


오월신록은
나풀거리는
연록색 잎새가
참으로 예븝니다
사진은 벽초지수목원에서
담아온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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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 조용하게
제 모습 보여주는
5월의 푸른 하늘을 맞이합니다.
이 하루는
한 방울의 물이
어느 산골짜기 이어져 있고
강과 바다에 이어져 있듯
바로 시방 우린 푸른 5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렇듯
5월의 숲을 보면
초록물이 뚝 떨어질 듯한
싱그럽고 진실함에
이기적인 우리의 심성이 부끄럽습니다.
조금만 더 순수하고 진실하게 살라고
싱그러운 5월의 바람이 전해 줍니다.
참 정다운 5월입니다.
5월의 편지 -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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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님 안녕 하세요
봄날을 뜨락 정리하고
감기몸살을 한달동안 앓고나니
봄날은 저 멀리 가버리고
여름이 성큼 다가와 있네요
행복한 방송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오월 맞이하시고
신청곡 두고 갑니다
소리새.....오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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