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공료님~~~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아저씨인줄 알았어요.
왜 그렇게 생각이 들었을까요???
아마도 성함 때문인듯 하네요...
19주년 이면 이제는 서로가 모든것 맞추어가며 잼나게
사실것 같네요.
저는 유가쏙을 알게 된게 불과 몇달인데...
온통 이곳에 홀라당~~~빠져 있답니다.
아들이 집에 있는날은 컴터 때메 매번 싸운답니다...ㅋㅋ
울신랑 정말 어이가 없는지
아무말 없이 쳐다보며 웃기만 한답니다.
오늘 저녁 두분 오붓한 데이트 즐기십시오.
눈이 부시게 푸르런 5월의 신부가 오늘 하루 되시길....
늘~~~건강하시구요...^*^
염공료(sungsol)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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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딸의 말 처럼 "참 오래도 살았다. 지겹지 않아요?"하는것 처럼
> 오랜 세월 같은날 어른이 되어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습니다.
>
>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은 도를 닦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 서로 다른 환경에서 만나 서로 맞추어가는 과정이 쉽지는
> 않으니까요.
>
> 부부가 좋으면 양가 집안에 문제가 있을테고 아이가 태어나면
> 아이교육에 뜻이 다를테고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니
> 서로 참아야 할테구요.
>
> 그것이 어느 한쪽만 맞추어서가 아니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 맞추어 가는 것이니 부부모두가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한 도의
> 길인것 같아요.
>
> 작은 딸은 오래 살았다지만 아직도 살아야 할 날들이 많은 우리부부
> 서로 아끼며 성숙된 가정을 이끌어 가도록 해야겠지요.
> 19년동안 참아주고 돌봐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
> 남은 세월동안 더욱 사랑하며 존중하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가정
> 아이들에게 본이 되는 가정을 이루며 살기를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
> 신청곡:양희은-당신만 있어준다면
> 노사연-사랑
>
Re: 님의 결혼기념일 추카 드립니다...
손정희
2008.05.02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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