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딸의 말 처럼 "참 오래도 살았다. 지겹지 않아요?"하는것 처럼
오랜 세월 같은날 어른이 되어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습니다.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은 도를 닦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만나 서로 맞추어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으니까요.
부부가 좋으면 양가 집안에 문제가 있을테고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교육에 뜻이 다를테고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니
서로 참아야 할테구요.
그것이 어느 한쪽만 맞추어서가 아니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맞추어 가는 것이니 부부모두가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한 도의
길인것 같아요.
작은 딸은 오래 살았다지만 아직도 살아야 할 날들이 많은 우리부부
서로 아끼며 성숙된 가정을 이끌어 가도록 해야겠지요.
19년동안 참아주고 돌봐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남은 세월동안 더욱 사랑하며 존중하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가정
아이들에게 본이 되는 가정을 이루며 살기를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신청곡:양희은-당신만 있어준다면
노사연-사랑
19주년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세요^^
염공료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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