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올케언니 자매들
정현숙
2008.05.01
조회 30
안녕하세요?
제 둘째 올케언니는 딸만 셋인 집안의 막내딸입니다.딸들이 많은 집안의 자매들이 흔히 그렇듯 참으로 부지런하게 사는 분들이예요. 주부로서 가족들 챙기기도 벅찰텐데, 교회일도 열심이고 타인과의 교우관계에서도 지극 정성 열심인 분들이지요.

봄이 오면 세 자매가 교외로 나가서 쑥을 캐다가 인절미를 만들어서 저희 어머니께 쑥떡을 보내기도 하고, 겨울에는 다같이 모여서 김장을 담그고 역시 어머니가 겨울 동안 잡수시게 보내오고요.

그것만 해도 우리 큰 올케언니와 저는 어머니 먹거리 걱정에서 한시름 놓게 되었다고 기뻐하고 있는데, 세상에나 이번에는 물김치, 배추김치, 열무김치를 담아서 저에게까지 배달해주시니, 이 고마움을 어찌 다 전해야 할지...

생각해보니까 신앙이 깊은 분들이라 유가속을 통해서 저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면 좋을 것같아서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신청곡
사랑/강영숙
그대 먼 곳에/마음과 마음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박정수
당신과 나/민해경
기도/홍삼트리오
그대/이연실
당신만을 사랑해/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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