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길었던 아들의 일주일간 시험이 끝났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그래로 자더니 여태 일어나질 않습니다.
제가 봤을땐 별 공부를 안한 것 같더니만 나름 스트레스가 컸나 봅니다.
하긴 시험 그 자체가 머리 아픈 일이긴 하죠.
이제는 수학여행을 기다리며 살 것 같군요.
중국으로 간다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던데..
여하튼 요즘 학새들은 좋겠습니다.
저희때는 꿈도 못 꾸어본 해외여행이니까요.
아주 잘 가는 학교가 제주도로 갔으니까요.
단단히 일러야 겠습니다.
엄마 선물 꼭 잊지 말아달라구요.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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