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큰 아들놈이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워낙에 무심하고 자기일에 바쁜 우리남편...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았는데
요즘들어 작은일에도 그렇게 서운하고 조금만 늦어도 그렇게 짜증이나더군요
첫 아이라 그런가 학교에서 작일일에도 엄청 신경이 쓰이고 하거든요
그려면서 남편이 나 좀 봐라봐주지....
나 힘들고 애쓰는 것좀 알아주지.....
근데 그러면 그럴 수록 나만 더 힘들어지더군여.
마음을 고쳐먹고 내가 먼저 다가가기로 하고 구두도 닦아주고 저녁에 아마도 해주고 문자도 보내고.....
이랬더니 우리 남편 확실히 달라지더라구여.
다시금 햇볕정책의 위력을 알았습니다.
부부사이도 다시금 좋아지고 행복의 정답을 전 이미 마음속에 알고 있더라구요 하하하
신청곡 조용필의 미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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