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날씨 정말 아름다워서 슬프기까지 한 그런 날들인데요.
오늘은 더더욱 주말이라 그런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계신 전원이 펼쳐진 그곳으로 저 좀 보내주세요,제발요^^
높다란 하늘 맞닿는 곳으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
한적한 시골 들판을 달려서
큰 바다가 있고 갈매기 나는
어둠이 오면 춤추는 파도타고
별들에게 친구하자 물어볼까
혼자면 어때 잠시라도 쉬고 싶어
복잡한 도시를 떠나서 모든 걸 잊고 싶어
바다건너 수평선 너머로 울적한 지난날은 지워버려
물새들 울음소리 기분좋고
상큼한 바닷내음 곁에 있는 그곳에
언제 보아도 시원한 바다와
밤이 새도록 같이 하고 싶어
요즘같은땐 이 노래 딱인데 필이 통해야 들을수 있는거죠.ㅠ.ㅠ
기타소리가 파도소리처럼 시원하게 들려오는 이노래
조용필 15집 - 도시를 떠나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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