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잔뜩 멋이 들어 학교가기전
거울앞에 서 있는 시간이 부쩍 길어진 우리집 꼬맹이
운동회 하는 날입니다.
얼마전 머리 자르고 오라고 미용실에 혼자 보냈더니
아 글쎄 앞머릴 바짝 올려 잘랐더라구요.
여자애들이나 자르고 다니던 모습같던데...
사내아이가 그렇게 자르고 나타난 모습을 보니
황당하기도 하고
제딴에는 멋있게 보이고 싶어 그렇게 자른것 같아 뭐라 말은 못하구...
요즘 저희집 현관앞에 여자 애들 서넛이 우르를 몰려와 초인종을 눌러대는 광경이 눈에 자주 보입니다.
왜 왜하며 애써 엄마 눈치를 보며 스르르 밖으로 나가곤 합니다.
형형색색 유부초밥 예쁘게 싸 놓고
잠시 시간내어 들어 왔네요...^*^...
오늘도 대구가 30도가 넘는다고 하던데..무척 덥겠어요.
운동회 마치고 한양 올라갑니다.친구들 만나러..
친구랑 유람선 타기로 했어요.
저마다 맛있는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친구야!기다려 얼른 마치고 씽~~ 올라갈께"
박명수 "바다의 왕자"
엄정화 "페스티벌"
......."연안부두"
날씨]맛있는 주말 보내세요...^*^...
유연희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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