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듣고 싶은 노래에요..^^
유연희
2008.05.03
조회 25
시원한 팥빙수 먹구도 싶고,
듣고도 싶고...어제 저녁 라디오 듣는데
이노래가 들려 아~~신청해 들어봐야지 했던 곡이랍니다.
문순주(snow-moon9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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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안녕하세요^^
> 오늘 낮의 더운 기운이 아직까지도 집안에 남아있는 듯 해요.
> 내일도 오늘만큼이나 더울거라네요.
> 팥빙수 한그릇이 한낮의 더위를 식혀줄 것 같아요.
>
> 5월 3일은 사랑하는 여동생의 서른다섯번째 생일이예요.
> 축하해주세요..
> 남동생을 업어주면 옆에서 덩달아 업어달라고 조르던 여동생이 어느덧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 임신했을 때 수박이랑 팥빙수가 그렇게 먹고 싶었대요.
> 그래서 혼자 나가 팥빙수를 먹고 또 먹고 했다하더라구요.ㅎㅎ
> 첫째가 5월생이라 수박도 한참 비쌀때였거든요.
> 그런 수박을 하루, 이틀에 혼자 한 통을 다 먹곤 했다니...
> 수박이랑 팥빙수 빼곤 통 먹질 못했던 탓인지 아이들도 잘 먹지를 않더라구요.
> 통 먹는데 관심들이 없는 우리 조카들..
> 때문에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여동생이예요.
> 영재님께서 제 여동생에게 힘을 주세요.
> 더이상 힘들지 않게...우울하지 않게...
>
> 신청곡 : 윤종신_팥빙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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