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 & [날씨]
문순주
2008.05.02
조회 40

영재님~! 안녕하세요^^
오늘 낮의 더운 기운이 아직까지도 집안에 남아있는 듯 해요.
내일도 오늘만큼이나 더울거라네요.
팥빙수 한그릇이 한낮의 더위를 식혀줄 것 같아요.

5월 3일은 사랑하는 여동생의 서른다섯번째 생일이예요.
축하해주세요..
남동생을 업어주면 옆에서 덩달아 업어달라고 조르던 여동생이 어느덧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임신했을 때 수박이랑 팥빙수가 그렇게 먹고 싶었대요.
그래서 혼자 나가 팥빙수를 먹고 또 먹고 했다하더라구요.ㅎㅎ
첫째가 5월생이라 수박도 한참 비쌀때였거든요.
그런 수박을 하루, 이틀에 혼자 한 통을 다 먹곤 했다니...
수박이랑 팥빙수 빼곤 통 먹질 못했던 탓인지 아이들도 잘 먹지를 않더라구요.
통 먹는데 관심들이 없는 우리 조카들..
때문에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여동생이예요.
영재님께서 제 여동생에게 힘을 주세요.
더이상 힘들지 않게...우울하지 않게...

신청곡 : 윤종신_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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