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유연희
2008.05.05
조회 36
어버이날이 주중이라 휴일인 오늘 서울 어머님댁에 다녀오려고 며칠전에 전화를 드렸지요~~
오늘 용인시청 행정타운서 어린이날 기념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져진다는 정보에 오전에 들렀다 올라갈려고 했어요.
그래도 어린이날인데 콧바람은 실컷 쐬여 줘야 될것 같기에 스케줄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 내심 갈등했거든요.

좀전에 어머님이 전화를 하셨네요.
"막내야!니들 몇시에 올거니?'
왜요...어머님?"
"노인정에서 인천에 놀러가니까...몇시에 오나 해서.."
"어머님 시간에 맞춰서 갈테니 편안히 다녀 오셔요!"

잘됐어요...^*^...
편안히 가족 나들이 하고 저녁에 올라가 뵙고 올렵니다.

오늘 하루 도깨비 엄마의 모습은 뒤로 감춰두세요.
칭찬만하구...
잘했다구 등 두드려주구...
최고라고 추켜 세워주셔야 해요...
왜냐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들의 날이니까요...^*^...

신청곡?날아라~새들아..푸른 하늘을~~~(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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