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박입분
2008.05.05
조회 38
울명숙님 사연 읽고 보니
저 또한 공감대 형성이 되던걸요.

맞아요?

마지막 초등학교를 작년에 마치고
올해 중학생이 된 작은아들이 하는 말
어린이날 선물이 받고 싶었던지
이렇게 말하던걸요?

"아~..마지막으로 어린이날이 올해였으면 좋겠다"라고요.

그 소리를 듣는 순간에 전 이렇게 생각했지요?

"아직도 순수하고 어린 마음이 가슴에 남아 있구나...녀석~"

얼굴엔 여드름으로 수노 놓고 있고
어느새 솜털 같은 콧수염이 뽀송뽀송 올라오고 있구만
육체는 청소년이 되어감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면서
마음은 마냥 어린이가 되고 싶은가봅니다...하하하~

이명숙님~!
아이들이 훌쩍 커버리긴 했지만
그나마
"유가속"에 오셔서 이렇듯 넋두리 하고 가시니 넘 좋잖아요.
답답할 때...마음이 울적할 때...속상할 때..즐거울 때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유가속"이 있으니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나 싶네요.

이명숙님은?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고 계시죠?
이천 쌀밥 정말 맛나던걸요.
기름이 잘잘 흐르는 것이
걍~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하고 넘어간답니다.

맛난 쌀밥을 매일매일 드시며 살고 계신 울명숙님은
아마도 이천 쌀 미인이 아닌가 싶네요~?...ㅎㅎㅎ

남은 휴일 오후 시간
즐겁게 맞으시고...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이렇게 만나 뵈니 반갑구 좋네요.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송파에 사는 분이가
잠시 이렇게 인사 드리고 갑니다.

이명숙(yef50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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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날씨는 순수한 어린이 마음처럼
>
> 맑고 깨끗합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같네요
>
> 어린이 날 야외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
> 아이가 어릴적엔 어린이 날 이면 김밥싸서
>
> 놀이공원 야외로 나들이도 자주 다녔는데
>
> 이제는 아이가 고등학생이라 야외 나가는것도
>
> 점차 줄어듭니다 잔 재미가 하나도없네요
>
> 힘들어도 아이 키울때가 더 잼밋었는데
>
> 아이가 크고나니 갈수록 상막해짐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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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오빠 즐거운 하루되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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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 (거북이 빙고) (사월과 오월 장미)(조용필 꽂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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