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하늘의 빛 그 푸르름
박입분
2008.05.05
조회 36
날씨는 더 없이 맑고 청명한데
봄바람 이라고 하기엔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 오네요.

장안동 사시는 울완숙님은 어디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들어 오셨을까요?
배란다?...아님...마트 다녀오시던 길에?
그것도 아님...장안동 공원?...ㅎㅎㅎ
왜 일케 궁금해지는지 모르겠네요...호호호~

음악 잘 들었습니다.
송창식님의 노래...헤헤~

따님만 둘 두셨나보네요~?
그러시다면 으흠~
은메달이세요?
무슨 말이냐 하면요?
아들,딸 자녀를 둔 부모님께 달아 드리는 메달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한번 보실래요?

딸 둘에 아들 하나를 둔 부모님께는 금메달을 달아 드리고
딸 둘을 둔 부모님께는 은메달을...
딸하나 아들하나를 둔 부모님께는 동메달을...
아들만 둘인 부모님은 목메달을 달아 드린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저는 목메달이에요...우잉~...뭐시여?
그런 어거지의 말들이 어디 있담유?
그럼 전 희망이 없다는것인가요?...미래에 대한 희망이?...ㅠ.ㅠ

걍~
웃자고 하는 말들 이려니 하고 웃어 넘겨봅니다.
오월의 오후시간에 하늘 한번 보고 들어오신
한완숙님을 위해 조금이나마 우스개 소리 한번 전해봤어요.
이만하면
저 이름값 하는거 맞죠?...헤헤~

참~
어제 제 버젼으로 마지막 인사 남겨주신거 잘 봤어요.
조금은 귀엽기도 하고 웃음이 나던걸요.
저희 언니가도 그러더라구요.
참 귀여우시다고...하하하~

성공하신거에요...자주 그렇게 올려주세요.
장안동 사는 수기가...아님...장안댁 수기가~
요로코롬 말이에요...하하하~

그럼
남은 저녁 시간 즐겁게 맞이하시고
맛난 저녁 메뉴로 즐거움 만끽 하세요.

~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송파에서 분이가 잠시 인사 남김~

한완숙(pys63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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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내린 비로 인해 눈 부시도록 푸른 하늘을 보니
>
> 서랍속에 담아 놓은 어릴 적의 기억을 꺼내놓고 싶네요 ㅎㅎ
>
> 이젠 엄마보다 커 버린 큰 딸은
>
>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 남친 만나러 나가고
>
> 작은 딸은 과제물 한다고 책상에서 떠나질 않고
>
> 열어놓은 창문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
> 오월의 오후시간 하늘 한번 보고 들어왔습니다 ..
>
>
> 김 범수.. 하루
>
>
> 송창식 ..사랑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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