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기분을 가라앉게 하네요.
윤경희
2008.05.07
조회 32
내일이 어버이 날이네요..
거리에 갖가지 형태의 카네이션 바구니!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릴 수는 없지만 이번에는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뵈러 금요일에 내려가니 그나마
무겁던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어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해야할 45가지 중에 어떤걸 직접
실천하고 돌아올지 모르지만 그중 제일 쉬운것 한가지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음식 사드리기...이건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보고싶어 하시는 손자들 얼굴 보여드리는것...
효도가 어렵기도 하지만 뒤집어 생각해 보면 제가 자식에게
바라고 있는걸 부모님께 해드리면 될것 같아요..

살갑게 대해 드리고 세심한 부분 챙겨드리는것..그런게 아닐까요?


양희은님의 노래 부탁해도 될까요? "부모"
변진섭:사랑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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