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기 뭐해서 ㅎㅎ
손정운
2008.05.07
조회 56

5월의 아침 커다란 기지개로 하루를 시작하며 하얀 커피포트에 물을 넣었습니다. 아침 향기는 풋풋한 풀냄새가 되고 내 마음 향기는 행복한 하루를 예감하며 노란 레몬처럼 상큼한 향내를 풍기며 나풀거리는 나비처럼 5월의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잠투정하는 아이의 볼에 입을 맞추며 "사랑해"라는 말로 단잠을 깨우고 하얀 와이셔츠에 화사한 넥타이 골라놓고 초록빛 행복은 식탁을 장식해 놓았습니다. 행복을 찾지 않아도 마음이 먹기 달렸고 사랑을 원하지 않아도 가까이 사랑이 숨을 쉬고 가족의 순결한 미소가 있고 건강한 사랑이 있어 5월의 아침이 참 행복합니다. 숙제만 해놓고 나가기 뭐해서 인사 하고 갑니다앙~ 오늘은 기분이 짱일것 같네요 . 1등해서요 ㅎㅎ 여기 1등상을 준다면 .아마도 더 부지런히들 올껀데 ㅎㅎ 오늘도 유가쏙 동지들 행복합시다앙~~~ 영재님두 봄내작가님두 . 알았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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