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연희님~~ㅎㅎ
손정희
2008.05.08
조회 28
연희님~~~
먼저 글쓰기행사에 참여 하셔서 대상 타신거 정말 정말 축하 드려요.
제가 사실은 기도 쪼끔 했걸랑요.
안믿으셔도 할수 없지만요..
유가속 에서 파티를 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연희님~~~
아들만 있으신가요??
그러면 적극 권장 하고싶으네요..ㅋㅋ
저도 40대초반 이라면 고려 해볼텐데....
제친구는 딸도 딸 나름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우쨌던 이뿐 양념딸이 꼬~옥~ 있어야 해요.
울아들 이사실 알면 펄쩍 뛰며 컴터 근처에 더~ 못오게 할텐데...
요즘 엄마 컴터 중독말기 라고 ..
아들있을땐 컴터 근처 얼씬도 못하게 하거던요.
연희님~~~
늘~ 포근하고 깔끔한 님의글 감사하게 잘 읽고 있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구 조은엄마,사랑받는 아내 되시길...^*^



유연희(yyh20011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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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식탁위에서
>
> "엄마에게 줄 편지 썼다며?..언제 줄건데.."했더니
>
> 학교 갔다와서 준다네요.
>
> 지금!들어오는 아이에게 편지?하니 학원갔다 와서 준답니다.
>
> 나원~~참!!
>
> 애걸복걸해서 겨우 개봉했더니
> 작년과 다름없는 멘트 두세줄
>
> "아우~~썰렁하다~~~~ㅎㅎ"
>
> 늦둥이라도 생각해 봐야지 안돼겠어요~~~ㅎㅎ
>
>
>
>
> 손정희(yul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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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님~
> > 어제밤 까지 작은녀석이 꽃한송이 사러갈 생각을 안해서리..
> > 참지 못하고 한마디 했지요.
> > "아들~~ 낼이 어버이날인데 선물은 고사하고 꽃한송이도 없냐?" 하니
> > 아들왈~~
> > "엄마~~ 내가 20년을 살면서 내기억에는 어린이날 선물 한번 못받은거
> > 같은데요. 글구 꽃은 금방 시들고 정말 아까워요..ㅋㅋ
> > 아참!!! 제가 2월에 엄마선물 예쁜귀걸이 거금 17만원짜리~~해드린거
> > 잊지 않으셨죠? 올해는 선물 조금 힘들거같아요.헤헤~~"
> > 이러한 백만불짜리 대답에 할말을 잃고 말았답니다.
> > 울아들이 틀린얘기 한것은 아니여서리...
> > 영재님~
> > 오늘은 무거운 얘기만 할것같아서 울아들 얘기듣고 유가속 가족들 모두
> > 한번 웃어주심 좋겠네요.
> > 아들 둘~~~~
> > 영재님 말씀대로 목메달 인가 봅니다...ㅠㅠ
> > 큰아들이 아침에 전화는 왔네요.
> > 어버이날 이라고...
> > 동생이 꽃이라도 달아준걸로 알고 있어요.
> > 자기는 멀리있고 요즘 과제로 시간이 넘~~없다고...
> > 그대신 열심히 공부 하겠대나???
> > 정말 재미없고 그러네요.
> > 딸을 늦게라도 꼭~~낳았어야 하는데...ㅎㅎ
> > 작은녀석 학교 갈때 살짝 윙크하며
> > "아들~~~오늘 어버이날!!!!" 하고 배웅 했는데...
> > 아무래도 빈손으로 들어 올것같네요.
> > 맘을 비워야 겠지요.
> > 유가속과 함께하며 기쁘게 보내야지요.
> > 영재님~~
> > 택배 왔다네요...어디서????
> > 이만 급히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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