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입니다.
중3아들에게....엄마왈 ..내일 어버이날인데 카네이션은 준비하고 있는거야?
아들.. 아니.....
엄마.. 헉...그게 무슨말이야
아들.. 돈이 없어
엄마.. 그럼 색종이라도만들어야 않겠나?
아들.. ....
엄마... 여기 돈 놓고 간다....
그날저녁 .. 아들방엔 빨간 카네이션 꽃바구니 세개가 놓여져있었답니다.. 할머니껏까지...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ㅠ.ㅠ.
수고하세요^^;;
신청곡 : 동방신기 풍선
카네이션
김태연
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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