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시험 덕분에 찾아뵙지 못했던 시부모님을 뵙고왔어요.
바쁜데 뭐하러왔냐고 말씀을 하셨지만 아이들을 보고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눈을 떼시지도 못하고 바라보시더라구요.
효도라는게 맛난것을 사드리는것도 아니고
좋은옷 좋은선물을 사드리는것도아닌
그저 보고 싶어하실때 얼굴보여드리는것 이라는걸 알면서도
이핑계 저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를 못한것이 얼마나 죄송하던지요.
앞으로는 전화도 자주드리고 틈틈히 외로워하시지않게 자주 찾아뵈어야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
부족하지만 효도하는 며느리될께요 .
건강히 오래오래사세요.신청곡-
유익종의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송창식의 나의 키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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