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바람이 분다
문순주
2008.05.10
조회 54
아침에 무겁게 내려앉은 하늘에 낮부터 살짝 비추인 햇살..
햇살아래 바람이 부네요..

오늘은 문득 이 싯구가 떠오릅니다.
폴 발레리의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그리고 그 시를 변주한 남진우의 시..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바람이 불지 않는다.
그래도 살아야겠다.'

신청곡 : 이소라 -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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