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워드란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들릴락말락한 속삭임으로부터는 진주색이 연상된다.. 깃발이 펄럭이는 소리에서는 파란색이 연상되고, 오보에의 음색에서는 자주색이 연상된다..
나뭇가지 사이를 스치는 맑은 바람소리로부터는 초록색이 연상되고, 파이프 오르간의 부드러운 소리에서는 노란색이, 그리고 베이스의 음색에서는 갈색이 연상된다. 또 나팔을 부는 소리에서는 자주색이 연상되고, 금관악기의 음색에서는 주황색이 연상된다.
색채는 바로 음악인 것이다.. 라구요...
참 근사한 말이지요?.^^.
여러분의 가슴 한복판에는 하루하루 어떤색으로 채색이 되어있을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신청곡: 1.꿈 - 정유경, 2.투명에 가까운 블루 - 에즈원, 3.푸른시절 -김만수, 4.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 이광조, 5.구름 들꽃 돌 연인 - 해바라기
<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익은 시계소리뿐. >
[날씨] 날씨와는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같은 날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김지현
200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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