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등산길에 금낭화..제비꽃...싸리나무꽃을 한꺼번에 봤어요.
저는 꽃이름을 잘 모르고...
함께 동행해 주신 주영언니가 가르쳐 주었어요.
번번이 올려주시는 갖가지 생생한 꽃들의 모습에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짐을 느낍니다.
한동안 찾아 헤멨더랬는데...??
목감기에 걸리셨다니...
제가 또 짊어야 하겠군요~
일하시잖아요...
송파의 후미진 지하 사무실로
자연 향수 아카시아 향기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인삼+대추차 가득 담아 보내 드립니다.
얼른 얼른 털고 일어나셔야 해요.
클나요...씩씩하게 사셔야 하잖아요~
유가속 꽃배달은 누가 한대유?
용인댁 여니...(이렇게 표현하면 되나...?)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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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다 같은것 같아요.
> 기온차가 심한 요즘 날씨를 보면
> 정말 초가을이 아닌가 싶어요...^^
>
> 다시금 목감기에 사로 잡혀 이러구 있네요.
> 정말 짱나요...^^
> 왜 저를 이리도 좋아하는건지?
> 누구냐구요?
> 당연 미운 감기죠...헤헤~
>
> 울애교덩어리 용인댁...감기 조심 하셔라오~.
> 내가 이렇게 부탁한다오~
> 그 사랑스러움에 감기 걸리면 지맴이 아포라오~
> 기니깐 참말로 감기 조심하셔라오~~~아라쩨에~?
>
> 간만에 저도
> 가을 노래 듣고 싶어지네요.
> " 신계행 - 가을 사랑" 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
> 오늘 하루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 활기찬 한주의 시작인 화요일 보냅시다.
>
> 얼렁 업무에 임해야 혀는디
> 우찌 이리 땡땡이만 치고 싶다냐~~~에효~
>
> 저 지금부터 업무 들어갑니다.
>
> 오늘도 행복의 바이러스에 감염 되어 보자구요.
>
> - 송파에서 행복 감염자 분이가 -
>
>
> 유연희(yyh20011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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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야~~비가 내린다고 하더니..."
> > 초저녁이(어제) 되서야 라디오 방송 여기저기서 비가 내린다며 아우성이다."정말??!!" 연하늘색 버티컬 사이로 빼꼼히 바깥세상을 훔쳐봐도 바람만 무성할뿐 빗방울은 보이지 않았다.
> >
> > 밤에 비가 내리면 난 왜이리 좋던지.....
> > 자장가 같기도 하고,하염없이 마음의 울림 마냥 끄적거리고 싶은 날이 비오는 날이다.
> > 끝없는 연휴때문이었을까!
> > 이틀간의 후한 인심에 늦은 숙제라도 할까 했었는데...
> > 맏딸이란 이유로 그 옛날 아버지와의 추억을 유일하게 간직하고 있는 언니한테 전화해
> > 살살 거리며 추궁거린다.
> > 헤헤거리고 "그래서..?"를 몇번을 외치면서도 얼마나 웃었던지... 메모장이 가득 찼다.
> >
> > *요즘 날씨가 가을의 문턱에 서 있는 듯 바람도 차고 하늘도 얼마나 드높아 보이고 청명하던지...영락없는 내가 좋아하는 가을같다.
> > 앞서 듣는 가을노래도 꽤나 괜찮을 듯 싶은데...(나만 그런가?)
> >
> > 신계행 "가을 사랑"
> > 소리새"가을 나그네"
> > 최성수 "해후"
> > 김동규+?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 최헌"가을비 우산속"
> > 이용"잊혀진 계절"
> >
> >
> >
> >
얼른 털고 일어나세요...^*^...
유연희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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