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이 맺어준 인연
김향숙
2008.05.16
조회 36
어릴적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을 실감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넌 귀볼이 두꺼워 인복이 많을거야..
과연 그렇더군여...
이번에 알게된 분은 "우가속"이 맺어준 어니입니다.
제가 올린 "우가속"사연에 답글을 달아 주시어
우리는 남몰래 메일로 사는 얘기를 나누고 있죠.
처음 글을 올린 후로 알게 되었는데.
아직은 쑥스러워 그냥 듣고만 있다고 하셨는데...
명순 언니!
저도 글재주가 메주랍니다.
걍 사는 얘기 우리 "우가속"가족 여러분께 늘어놓곤 한답니다.
맘씨 좋은 영재님이 전세계에 퍼뜨려 주실때면,
기쁨과 수줍음이 교차하곤 합니다.
우리 샌드위치 세대에 있어 "우가속"은 안성맞춤인 셈이죠.
우리 시린 가슴 속을 녹여 주는 노래가 가득하잖여요.
그리고, 이따금 우편 배달부가 선물 꾸러미도 전해 주시구여...
선물 받는 날은 복권 당첨된것 처럼 설레이고 기쁘답니다.
훗날 콘서트 장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문 두드리자구여...
예쁜 두 공주님과 알콩달콩 재밌게 사시는 명순 언니!....
삶의 활력소를 주는 "유가속"으로 들어 오세요.
"Well com to 유가속!"
행복하세요!
"유가속"이 맺어준 명순 언니께들려 주세여.
유 해준.....단 하나의 사랑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