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암~요~~명숙님..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구말구요^^
손정희
2008.05.16
조회 37
명숙님~~
제가 요즘 명숙님 처럼 그러네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말이죠...ㅋㅋ
그래서 반찬도 거의 안하고 김치찌게 한냄비 끓여 며칠먹고..ㅎㅎ
울집 작은녀석 데모 해야 겠답니다.
친엄마 맞냐고??
아들 영양실조 걸리게 생겼다고..
유영재 아저씨 한테 엄마 아주 뺏긴것 같대나 뭐래나..ㅋㅋ
울남편은 아들이 미리 들이대서 그런가?
김치 한가지에 맛난 대천 조미김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인데...
명숙님~~
그날이 그날인 요즘 자꾸만 여행 가고 싶어져요.
그래서 조만간 짧은여행 이라도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부실한 부엌데기라도 내가 없음 아쉽지 않을까요??
명숙님~~
너무 화창한 오늘!!!
명숙님도 구멍난 청바지입고 동네뒷산 이라도 다녀 오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청곡 저도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에 한표 던집니당...



이명숙(yef50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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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한점없는 맑은하늘 쳐다보니
>
> 아무것도 하기 실래여
>
> 집안 할일을 태산인데 말이져
>
> 요즘 제 마음이 꼭 사춘기 소녀같아요
>
> 사춘기가 다시 오려나 봅니다 ㅋ
>
> 어제 친구캉 쇼핑갔다 생각지도 못한
>
> 청바지 하나를 사왔답니다
>
> 친구가 옷을 산다길래 아무생각 없이
>
> 따라들어같지요 친구는 열심히 이옷저옷 입어보더군요
>
> 그런데 순간 청바지 하나가 내눈에 들어오지 멈니까
>
> 그것은 바로 일명 거름뱅이 바지라고 하는
>
> 구멍난 청바지 였습니다 입어보니 허리 싸이즈도
>
> 딱 맞더군요 망설일 것도없이 이것주세요 ㅋ
>
> 집으로 돌아와서는 남편이 퇴근하길 기다렸지요
>
> 남편한데 자기야 청바지 예쁘지 말하는 순간 천둥치는 소리
>
> 이 사람아 나이가 몆살인데 그걸 입겠다고 사온거야
>
> 어때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어울리면 입는거지 멀~~치 흥
>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영재오빠 그랬져 그쳐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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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오빠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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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윤형주 조개 껍질묶어)(조용필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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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호 여름향기 O S T) (사랑의 하모니 별이여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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