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점없는 맑은하늘 쳐다보니
아무것도 하기 실래여
집안 할일을 태산인데 말이져
요즘 제 마음이 꼭 사춘기 소녀같아요
사춘기가 다시 오려나 봅니다 ㅋ
어제 친구캉 쇼핑갔다 생각지도 못한
청바지 하나를 사왔답니다
친구가 옷을 산다길래 아무생각 없이
따라들어같지요 친구는 열심히 이옷저옷 입어보더군요
그런데 순간 청바지 하나가 내눈에 들어오지 멈니까
그것은 바로 일명 거름뱅이 바지라고 하는
구멍난 청바지 였습니다 입어보니 허리 싸이즈도
딱 맞더군요 망설일 것도없이 이것주세요 ㅋ
집으로 돌아와서는 남편이 퇴근하길 기다렸지요
남편한데 자기야 청바지 예쁘지 말하는 순간 천둥치는 소리
이 사람아 나이가 몆살인데 그걸 입겠다고 사온거야
어때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어울리면 입는거지 멀~~치 흥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영재오빠 그랬져 그쳐 ㅋ
영재오빠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청곡)(윤형주 조개 껍질묶어)(조용필 여행을 떠나요)
(정인호 여름향기 O S T) (사랑의 하모니 별이여 사랑이여)
마음이 왜케 싱숭 생숭 할까요
이명숙
2008.05.16
조회 3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