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남편과 싸웠어요
김복숙
2008.05.20
조회 25
우하하하
잠시 구다보러왔다가 웃고갑니당....
이혜자(rntkarn)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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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이 넘으니 옆에 영감탱이있었도 관심없고
>
> 매사 재미때가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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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래비전 방송 돌리다 홈쇼핑에서 좋다고 사서써보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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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돌려 상품주문하면서 갱년기를 보내고있는대
>
> 힘좀내라고 건강식품주문해주면
>
> 곱게 먹으면 됄걸 동내방내 소문내고 그럽디다
>
> 전직 교사였던 남편인대
>
> 그래도 그땐 내가 선생 사모다하고 목에 힘이라도 주고
>
> 사는 재미라도 있었는대 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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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쓸모짝이 없어요
>
> 유영재씨 방송 들으면서 갱년기를 달래보겠어요
>
> 유영재씨 목소리로봐서 사진으로봐서 서른다섯은 된것같은대
>
> 유영재씨도 내나이 돼어보세요
>
> 식은땀이 나고 지나가는사람 떼리고 싶었집디다
>
> (노래 신청 윤정하의 찬비르 좋아하고
>
> 유영재씨는 젊어서 모를수도있겠지만 윤정하의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
> 라는 노래가 있는대 아는사람들이 별로 없습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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