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제 귀에는 오늘 내리는 비처럼 제 시린 가슴 속까지 적셔주는
강 승모 님의 노래가 제 마음 속까지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나 흐린 날은 따스한 커피를 마시며
애잔하고,호소력 넘치는 강 승모님의 목소리가 딱이죠.
전 강 승모님의 노래를 제가 좋아하는 노래와 더불어 CD에 담아
듣곤 하는데...
오늘같은 날은 계속 도돌이해서 듣습니다.
제가 처음 강 승모님의 목소리를 접한 것은 약15년 전쯤 되는것 같아요
언뜻 듣기에 조 용필씨 목소리인줄 알았는데.....
목소리가 변함없어 좋고, 보통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를 원곡과 다르게
변형해서 불러 원곡의 맛을 저버리는곤 하는데,항상 변함없어 지금 들어도 여전히 제 가슴 속을 후벼 파기에 부족함이 없어 좋아 합니다.
제가 노래방 가면 빠지지 않고 부르는 노래가 "사랑별곡"입니다.
요즘 나온 "내 눈물 속의 그대"도 노래방에 가서 부르려고 익힌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어젠 병원 가느라 방송을 제대로 듣지못해 강 승모님이 나온다는 것도
몰랐는데, 우리 "우가속"가족들의 사연을 훔쳐 봐서 알았습니다.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목소리 만으로도 충분하거든여....)
강 승모님의 목소리는 꼭 갖고 싶은걸 우쨉니까?
오늘 같은 날!
강 승모님의 목소리를 되돌이 하지 않고 들을수 있게 해 주실거죠!!!
앞으로 저처럼 숨죽여 지켜보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노래 부탁드리고,건강한 목소리 오래오래 들을수 있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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