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티켓으로 두배의 기쁨을...
방연숙
2008.05.21
조회 25
영재님~~~
작가님~~~
못쓰는 글을 어여삐 봐 주셔서 "조용필 40주년 기념콘서트"를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제 저녁에 친구 희의 문자를 보고
당첨자 확인란에 제 이름을 보고 얼마나 좋았했는지....
밤새 고민했어요
사실 당첨이 되면 엄마랑 손 꼭 잡고 가려했는데
항상 엄마 곁에서 엄마를 도와 드리고
엄마께서 아프실땐 그 수발을 다하는 언니가 넘 고맙고,
맘에 걸려 언니에게 양보를 했어요
저도 공연이 무지 보고프지만 그 소중한 걸 사랑하는 언니에게
양보하여 언니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저는 기쁩니다.
대신 언니의 세살된 연제를 봐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엄마를 잘 떨어지지 않으려 할텐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 강승모.. 내 눈물속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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