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음악회
유연희
2008.05.20
조회 28
오랜만에 일찌감치 저녁을 먹고,
집에서 30분거리의 호수공원에 산책을 갔습니다.
며칠뒤에 용인예술제가 열린다는 소식에
중앙 호수의 분수가 하늘로 솟구치며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에 맞춰
낮게...
때론 하늘을 닿을듯이 드높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형형색색의 빛깔이 드리워진 호수의 밤은
마치 작은 음악회를 연상케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광경을 지켜보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산책길에 음악회를 다녀온 듯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무려 세가지 이벤트 당첨자 심사하느라 고생하신 울영재님...울봄내언니!수고 많으셨어요~
아울러 당첨자분들 너무 축하드립니다.

위경련에 하루종일 고생한 울친구 방양...
너무 아파하기에 "연숙아!콘서트 당첨되서 네가 덜 아팠으면 좋겠다"하며 힘을 실어 주었지요~
참 다행입니다.친구도 되고..눈물로 읽어내려가며 감명깊게 읽었던 효성동 문방구 사장님이 당첨되셔서 기뻐요.

가정의 달 행사답게
두툼한 책한권을 읽은 양 가슴 뿌듯한 뜻깊은 행사였다란 생각을 해 봅니다.고맙습니다.

이젠.......생방송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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