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일찍 찾아온 더위에 한여름을 어찌 날까 걱정이 앞섰는데..
요며칠 불어오는 찬바람에 가을이 다시 오나 싶은 생각이 드는거 보면 전 간사한 인간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아침엔 천둥까지 동반한 비가 내려 금방 그칠 것 같지 않더니 외출후 들어올땐(아직 잔뜩 구름낀 하늘이지만) 그래두 비는 그쳤네요..
스산한 바람이 자꾸만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이예요.
이렇게 찬바람이 부는건.....바람만이 알테죠?..
<신청곡>
김범룡 - 바람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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