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운동 하러 가면서 님의글에 담긴 의미 곱씹겠습니다
대구에서 오늘 '연구수업' 했을 남편께 사랑이 듬뿍 담긴 메일 한통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군요
고맙습니다
부부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할 여건을 제공해 주심을...^^
노천수(chno200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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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라는 이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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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아침입니다.
> "꽃이 참 예쁘죠?"
> 베란다에서 커튼을 삐집고 시야로 들어온
> 작은 화분의 꽃한송이
> 빠알간 가운으로 가리운
> 노오란 속살은
>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 "응! 참 예쁘네"
> "그런데, 방안에는 저 꽃보다 더 예쁜꽃이 있잖아"
> "어디?"
> "요기!"
> 아내의 볼에 손가락을 대었습니다.
> 아내는 소녀처럼 수줍어하며 얼굴을 붉힙니다.
> 꽃보다 아름다운것이 사람이라 했습니다.
>
> 꽃을 아름답다 아름답다 칭찬해주면
> 더욱 아름답게 된다고 하더군요
> 지금 당신께 피어있는
> 아름다운 꽃 한송이는
> 얼마나 예쁘게 피어있나요?
> 조금더 아름다운 꽃으로
> 가꾸고 싶으시진 않나요?
> 부부라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있습니다.
> 아름답다고 보기만 한다면,
> 언제인가는 시들고 볼품없는 꽃이 되고 말것입니다.
> 물도주고 씻어주고 가꾸어주세요.
>
> 예쁘다!.
> 아름답다!.
> 당신의 칭찬한마디에.
> 당신이 아름다워집니다.
> 당신의 방이 아름다워집니다.
> 당신의 거실이 아름다워집니다.
> 당신의 가족이 아름다워집니다.
> 당신의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
> 오늘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 유일한 "부부의날" 이라는군요.
> 사랑하는 아내에게
> 사랑하는 남편에게
> 따뜻한 말한마디 꼭 해주실거죠!
> ㅎ~
> 나두 저나 해야쥐~~~
> 띠리리리~~링!
> 왜 안받는거야 -_-*
> ㅋ~~
>
>
> ******* 희 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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