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라는 이름의 꽃>
어느날 아침입니다.
"꽃이 참 예쁘죠?"
베란다에서 커튼을 삐집고 시야로 들어온
작은 화분의 꽃한송이
빠알간 가운으로 가리운
노오란 속살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응! 참 예쁘네"
"그런데, 방안에는 저 꽃보다 더 예쁜꽃이 있잖아"
"어디?"
"요기!"
아내의 볼에 손가락을 대었습니다.
아내는 소녀처럼 수줍어하며 얼굴을 붉힙니다.
꽃보다 아름다운것이 사람이라 했습니다.
꽃을 아름답다 아름답다 칭찬해주면
더욱 아름답게 된다고 하더군요
지금 당신께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 한송이는
얼마나 예쁘게 피어있나요?
조금더 아름다운 꽃으로
가꾸고 싶으시진 않나요?
부부라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있습니다.
아름답다고 보기만 한다면,
언제인가는 시들고 볼품없는 꽃이 되고 말것입니다.
물도주고 씻어주고 가꾸어주세요.
예쁘다!.
아름답다!.
당신의 칭찬한마디에.
당신이 아름다워집니다.
당신의 방이 아름다워집니다.
당신의 거실이 아름다워집니다.
당신의 가족이 아름다워집니다.
당신의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유일한 "부부의날" 이라는군요.
사랑하는 아내에게
사랑하는 남편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꼭 해주실거죠!
ㅎ~
나두 저나 해야쥐~~~
띠리리리~~링!
왜 안받는거야 -_-*
ㅋ~~
******* 희 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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