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글 읽어 나가다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길 없었네요...
'물가에 놀지말기' '회색 편지' '샐죽해서 돌아오기'....
정말 고요하게 맑은맘, 그냥 평소에도 좋아하는 강을 바라 보고 오겠다는 의미로 썼을 뿐인데....
글솜씨가 짧았던 것인지, '주부 우울증' 홍보 대사로 유가속에서 임명 된 것인지 원....
ㅎㅎㅎ 그 사랑들... 잊지 않을게요~~~~~
당첨된 분들 모두 축하 드릴게요~~~~~~~^*^
귀하게 선택된 자리인 만큼 고운 추억 꼬옥 남기고 오시길 바랄게요~~
정근영님~~~~~~제가 된것 보다 더 기쁘더이다
티켓 딴사람께 건내지 마시고 두분이 함께 공연 즐기고 오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박입분님~~~의미가 있는 참여였고 그 의미 헤아려 준 유가속이 넘 고맙게 여겨 지네요 분명 좋은 공연 보고 오실것 같아요
박점순님~~~혼자 있는 사람 속 지른다고 목련 나무 아래서 고운님과 삼겹살 구워 먹은 얘기 올려 제 옆구릴 사정없이 시리게 하셨는데 이번엔 또 누구랑 함께 다녀 와서 재밌게 쓰는 글솜씨로 웃음 주실런지요..
자못 기대 됩니다~~~~~~~~~
방연숙님~~~역시 당신은 참 이쁜 속내를 가지신 분 이예요...
여자가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죄인이 된듯한 느낌이 많이 들곤 하지요
엄마와 언니께 양보 하신 그마음 이뻐요~~정말로~~~~~~
우리 다음에 함께 공연 보러 갈 기회 잡아봐요~~
송영선님~~~오늘 아침 전화기 너머 들려 오는 님의 목소리~~~통통 튀더이다
시집 가기전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효도 하게 생겼다며...
ㅋㅋ 시집 가긴 갈 모양이죠?~~~축하 드림다
손정희님~~~~~~어제 사단은 다 당신 땜에 생겼네요~~ㅋㅋ
바지락 국수 얻어 먹고 와서도 국수가 코에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 갔는지..운운 해가며 착한 김쌤을 싸잡더니...
고운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뒷글 올려 주세요...
당신글, 은근히 중독됩디다~~~
한완숙님, 김혜자님, 윤경희님~~~~~~~~한번도 뵌 적 없어 그리움만 증폭 되는 세 분...
우리들 대표로 뽑아 드렸으니 봄향기, 커피향기, 쌉쌀하고 구수한 맥주맛, 그와 어우러지는 그림과 재즈 향기 까지 소상하게 올려 주세요
책방지기 님 들이라 후기글 벌써 부터 침이 고입니다
이제 얼추 제가 알고 있는 분들께 건내는 인사는 끝난건가요?
마지막으로 손정운님~~~
당신 요즘 마음앓이 심하게 하는것 같은데...
워쪄? 나 따라올텨? 한강으로...
맘 깨끗하게 씻어 줄텐데...
당신 데리고 가면 유가속에서 내 행동 미심쩍어 헬기 띄울거 같죠? ㅋㅋ
오월이 왔다고, 활기찬 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이라고, '오월의 편지' '꽃이 피는 날에는' 노래 올려 주면서 한껏 분위기 달뜨게 만든 사람이 바로 정운님이예요~~~~~
우울하면 우울한 마음 그대로를 그냥 즐기는것도 괜찮을듯 해요
하지만 빨리 앓고 나오세요
밝은 당신, 기다리는 사람 엄청 많아요~~~~~~~
길고 많은 사연 방송중 읽어 주신 영재님!
하나하나 그 사연 골라 내며 바쁘고 수고로웠을 봄내 작가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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