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영
2008.05.21
조회 41
감사합니다.
가슴에만 묻어둔 이야기를 풀어 놓을 기회를 얻은 것으로도
무언가 정리한 것 같은 홀가분함에 가벼워졌었는데
거기에 콘서트 티켓까지 받게 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슬픔을 삭이며 희생과 사랑으로 키워준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잠시나마 기억한 것에 대해 너무도 과한 선물을 받아 송구스럽기까지 하네요.

토요일 우리 집 가족 모두 함께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집사람 지금 신났습니다. 가족들 좌석 전부 예약하고 입금하러 지금
룰루랄라 은행가네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어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잘 다녀오고 좋은 추억 소중히 간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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