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봄의 왈츠노래>
김혜란
2008.05.22
조회 22

비내린 어제가 지나가고, 신초록색의 가로수길과 산야의 짙은 색깔로 단장한 신록의 계절을 차곡히 준비하고 있는 모습으로 5월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창가 뒷편엔 아파트 소공원이 보이고, 나뭇가지는 한들한들 춤을 추듯 흔들리는 모습이고, 푸른 하늘색은 조금 옅게 색칠이 되어 있습니다.

학교 운동장엔 침묵과 고요의 공간속에서 아기걸음마의 뒤뚱거리며 웃는 엄마의 모습이 보이고,

몇해 전의 봄날의 드라마 주제곡이 생각나는 날,
유학파 클래식 음악가와 가난하지만 액세사리 만들고 김밥집엄마를 도우며 소중한 꿈을 키워가는 여인의 애틋한 사랑..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게 무슨 연유일까요?

배경음악처럼 잔잔하게 깔린 주제가 < one love > 맑고 투명한 영롱하기깢지 한 보컬음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을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에 어울리는 곡 러브홀릭의 < one love > 입니다.

오늘의 날씨와 잘 맞는 것 같아 강추입니다. 꼭 들려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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