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봄내 작가님!!
유가속을 알게 되었던 그날부터 우리집에 "행복"이라는 낱말카드가
한장씩 날아다니기 시작하더니 몇개월이 지난 지금은 우리집 구석구석
"행복" 이란 낱말카드로 모두 도배가 되어 버렸네요...ㅋㅋ
예전엔 말이 별로 없는편이 었는데 요즘은 말수도 많아지고
짜증나고 지겹기 보다는.. 아들과 싸워도 끝에는 아들과 웃음으로
끝납니다.
이 모든것들이 유가속 덕분이죠...
저에게 자신감을 키워주셨고 이따~~~~만한 행복 바구니 까지..^*^
유가속에서 연속으로 내주시는 숙제~~
열심히 하긴 했으나..
선물을 받게되면 이제는 맘이 조금씩 불편 해집니다.
이제는 다른 유가속 가족분들에게 양보 하고싶습니다..
저를 매일 행복하게 해주시는 노래 선물로도 충분하기에...
정말 순수한 제 마음 입니다.
이번에도 큰선물을 주셔서 감사히 받았습니다.
담주 토욜날은 가까이 사는 동생이랑 같이 연극을 갈려고 합니다.
그동생 요즘 우울증 으로 마니 힘들어 하고 있거든요.
얼마전 모임이 있어서 우리집에 왔다가 얼마나 울고 갔는지...
맘이 아파서 저도 넘~~힘들었거든요.
우리 그모임은 작년에 고3수험생 기도를 성당에서 하며 만났는데
서로 맘이 통하는게 좋아서 따로 모임을 했죠.
"희야~~모임" 이라고...ㅋㅋ
모임을 갖고 보니 이름에 모두 "희" 자가 들어가는거 있죠???
정희가 두명 영희,성희,희동이 모두 5명....
당연 제가 왕~언니 이네요...ㅠㅠ
맨처음 뮤지컬 당첨땐 희동이 데려갔고
두번째는 나랑 이름이 같은 정희를 생음악전성시대에 데려갔고
이번에는 삶이 힘들다고 넘~~우울해하는 성희를 데려 갈려구요..
영재님!!
봄내 작가님!!
이뿐동생들에게 좋은언니 될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천 맛난김도 모두 나눠먹고
독일제 세탁세제도 조금씩 나눠 깨끗한 빨래 해서 입으며
착한언니 생각한다는 이뿐동생들 덕분에 저는 또~~~~~행복 해집니다.
젊었을때는 저도 욕심이 많아서 나눠먹는것에 인색했던것 같아요.
정말 제가 나이가 들긴 했나봅니다.
요즘은 뭐든 생기면 나눠먹지 못해 안달이니 말이죠.
이상하게 그러면 안먹어도 더 배부르고 흐믓한 맘이...
몇배로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사랑의 선물" 또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쭈욱~~~~행복 할께요...^*^
저랑 같이 행복 하실거죠???
신청곡 : 조용필 의 여행을 떠나요
감사드리고.. 저~요즘 넘 행복합니다..
손정희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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