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5일째 근무 오늘만 버티면 낼,모레는 쉬는날~ ~ ~ 야호~ 사무실 이전한 뒤로 이상하게도 업무가 손에 잡히질 않는다. 왜일까? 너무 추워서 일까? 자리 탓 일까? 에효~ 울 점순 언니가 하는 말 누구나 다 그래 곧 익숙해질꺼야. 우리 이쁜이가 왜 그럴까?...적응력 하면 울이쁘니인데~다 잘될꺼야~ 라며 힘을 주는데도 왜 그런지 나의 맘은 어수선하다. 유영재님~! 저희 사무실이 무쟈게 춥네요. 이 일을 어쩌면 좋아요...에취~ 감기를 달고 사네요...달고 살아요...ㅎㅎㅎ 나른한 오후에 잠시 들려 재미난 이야기 하나 해드리고 갈려고 왔답니다. 저 이쁘죠?...헤헤~ II II II 한 남자가 우연하게 호수가를 지나게 되었답니다. 무슨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통통통통통통통...쏘옥~ 궁금했던 한 남자는 소리가 나는 곳으로 다가가 무슨 소리인가 확인을 했답니다. 호수가에서 났던 소리는 바로 건실한 남자가 돌맹이로 물수제비 뜨기 놀이를 하고 있던 것 어찌나 돌맹이를 던져 물수제비를 잘 뜨던지 한번 물수제비 뜰 때 마다 걍~7번씩 뜨더랍니다. 지나가던 한 남자는 그만 해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돌맹이를 찾았답니다. 호수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돌맹이가 보이지 않자 본인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으로 물수제비 뜨기 놀이를 시작 하려던 중에 핸드폰을 던지게 되면 딱 한번 밖에는 할 수가 없게 될거란 생각에 약간의 잔 머리를 썼지요. 다행히도 핸드폰이 폴더형이라서 들고 있던 핸드폰을 반으로 잘라 돌맹이를 던지듯이 던졌는데 아니 이게 왠일입니까? 통통통...쏘옥~ 3번 밖에 튕기지 못하고 그만 물속으로...쏘옥 열이 받은 한 남자는 다시금 핸드폰을 던졌지요. 물수제비가 맘 처럼 떠지지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통통통...쏘옥~3번만 물수제비가 떠지더니만 그만 물속으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한 남자는 그래도 거기에 만족을 느끼고 기분 좋아하며 일어나 걸어가면서 공중 전화에 잠시 들려 친구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그 친구의 말이 더 걸작인거 아세요~?...헤헤~ "야~ 핸드폰 밧데리도 빼서 하지 그랬냐~?" "그럼 3번은 할 수 있었을 텐데...너도 참~" 라고 말을 하더랍니다. 그 친구에 그 친구가 아닌가 싶습니다...헤헤~ 우찌 이런 일이...ㅎㅎㅎ 한 남자는 그 말을 듣고는 열받아서 씩씩 거렸다네요...히이~ 왜 자기는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나 싶어서 말이죠...헤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밝히고 넘어가야 할 일이 있지요. 그것은 바로 (뛰는 사람 위엔 반듯이 날으는 사람이 있다는 뭐 그런 이야기도..ㅎㅎㅎ) "유가속"의 유영재님 & 민봄내 작가님~!!! 그리고 "유가속" 애청자 여러분~!!! 어찌? 잠시 나마 즐거우셨는지요~? 현실에서 마주보며 제 이야기 들으시면 더 재미있고 실감 나실 텐데...조금 아쉽네요...헤헤~ 나른한 오후에 잠시 들려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하고 갑니다. 오늘도 2시간 동안 행복하입씨데이~ ~ ~ 송파에서...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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