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세월이 흘러도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얼굴이 있네요.
말하고 싶지도 않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지만 어쩔수 없이
생각날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람...
보고싶어도 보고싶다 말못하고, 전화기를 들었다가도 끝내
전화를 걸수 없는...힘들어도 힘들다 말할수 없고...모든것이
궁금하고 알고 싶지만...이미 지나가버린 우리들의 시간은
너무도 멀리 와있네요.
가끔 문득 그리워질때, 눈물나게 보고싶을때....모든것이 걱정스러울때
그럴때가 있는데 그사람도 그럴까요?? 흐린기억속에 그사람도 내가 힘들어하고, 아파하는걸 무척 싫어했는데...지금은 지금은....
그사람도 그렇다면 날 이렇게 힘들게 내버려두진 않았겠죠??
나혼자만 힘들고 보고싶고, 그리운가봅니다.
며칠전이 그사람 생일이었어요...그래서 또 생각이 많이 나나봅니다.
며칠째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언제가 되야 잊을수가 있을지...
어느 유행가 가사처럼 내가 죽는날까지 아니 죽어도 못잊을거 같아서
더욱 슬프고 힘이듭니다.
나미:슬픈인연
바이브:그남자그여자
추가열:나같은건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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