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늘 공군회관 두시 결혼식을 참석하고
아이들과 목욕 후 집에 돌아 와
시원한 파자마 입고 글 남기고 있습니다.
지난번 고향친구와 식사 후에 홍대에 있는
"지후니 작은 섬"에서 와인 한 잔 했습니다.
친구가 생음악을 듣고 싶다고 해서
갔더랬는데 시간이 지나서 듣지는 못하고
대신에 섬지기 임지훈씨와 와인 잔을 기울이며
많은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하고
마침 임지훈씨 바로 옆에 있던 우리 아들이
임지훈씨를 좋아해서 노래하는 동영상을 보여드렸드니
아주 좋아하더군요.
아이들 팬이 있다고는 생각을 못하셨겠죠.
그래서 울 아들과 여러장의 사진도 찍었습니다.
인상좋은 것은 여전하시더만요.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가 없었는데
사업에 열중하고 계시더 군요.
살도 조금은 찌신 것 같고
세월이 덧없음을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 친구와 함께여서 좋았고
또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분들과도 함께여서
더 한층 그날밤이 유쾌했습니다.
덕분에 쇳가루는 조금 뿌렸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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