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클론-쿵따리 샤바라, Cool-운명, 박미경-이브의 경고, 정희정-내가 좋아하는 화가
유영재님,
25일은 5월의 신부로 저를 맞이한 아내의 37번째 생일입니다. 남들도 그렇지만 5월은 왜 그리 행사도 많은지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아버님 생신에 장인어른 생신 거기에 제사에 결혼기념일 까지. 이런 핑게로 제대로 한번 챙겨주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내색한번 하지 않고 넘어가 준 아내가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25일)은 아내와 사랑하는 재완이, 효민이와 공원 나무그늘 아래에서 팔배게를 하고 우리가 결혼한 96년에 노래방에서 손잡고 많이 불렀던 신청곡을 듣고 싶습니다. 여보, 사랑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