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올립니다.
오세호
2008.05.24
조회 22
유익종 - 들꽃, 안치환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형님. 새벽부터 시작된 비가 주룩주룩 잘도 내립니다. 와이프, 애들이랑 책상앞에 앉아서 모두들 배란다 유리창에 부딪히는 빗방울 바라보고 있습니다. 두 아들은 뭐가 그리 신기한지 빗방울만 연신 둟어져라 쳐다봅니다.

얼마만에 내리는 비던가요, 그 동안 많이 가물어서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서 걱정을 하셨는데, 참 반갑습니다. 비를 기다리는 분들이 기뻐하시도록 많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 공원에 심어진 나무들이 정말 푸르고 싱싱하게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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