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싫어?
방효철
2008.05.24
조회 30
우리 아들 현석(7살)과 딸 하은(생후 11개월)의
하소연 아닌 하소연 입니다.
제 친구 아빠들은 금요일 저녁이면 2박3일 놀러 가거나,
토요일날 하루라도 근교로의 공원이나
유원지로 놀러 가는데, 자기는 매 주말마다
집에서 컴퓨터나 tv하고 벗삼아 지낸다고 토요일 마다 심통 입니다.
저도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죠.
하지만 백화점이 직장인 저는 평일은 쉬어도 주말에는 쉴 수가 없어요.
정말 아이들한테 미안하지요.
또 정작 쉬는 날에 놀러 갈려고 하면
아이들이 아프거나, 생각지도 않았던일 생겨 못가는 경우도 많아요.
저희 집에서는 이 방송을 계속 틀고 있어요.
그래서 제 아들 현석이는 유영재씨의 왕 팬입니다.
얼마전에는 차량 스티커까지 신청해서 받았더라구요.
그것도 3장이나 받아서 제 차 앞 뒤 유리창에 한장씩 한장은
자기 이모부를 주면서 꼭 들으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조금 자라면 저를 이해해 주겠죠.
전 일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신 주님께 늘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제 현명하고 예쁜 아내와 건강하고 더 예쁜 아이들을
주심도 늘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아들이 엄청 좋아한다는 " 마법의 성" 가수는 어린학생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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