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선선하고 분위기 좋고...공기 또한 좋으니 더할나위없었답니다
미술관 야외무대에 초대하지 않은 반딧불이 손님도
오고..오랫만에 반딧불이를 보니 시골에 온 느낌도 들더군요..
섹소폰 연주는 처음 감상하는지라 한시간 동안 혹 지루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감동적이었습니다.
Hey jude나 사랑보다 깊은 상처는 아는곡이라 더 좋았습니다.
깜짝 게스트로 나온 권해효씨! 노래도 잘 하시더군요..
나중에 가수 해도 될것 같더라구요..
한영애씨 노래는 아는 노래가 많지 않아서 따라 부르지 못해
조금 아쉬웠어요...
해질녘에 즐기는 콘서트라 마음도 편하고 가족끼리 소풍나온 모든
분들도 다들 가는 봄을 만끽하신듯 보였답니다..
유 가 속 덕분에 이렇게 좋은 시간 가지게 되어서 감사드려요..
신청곡:사랑보다 깊은 상처(임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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