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의 기억이 새록새록...
이기봉
2008.05.25
조회 37
<변진섭>씨의 코너 잘 들었습니다.

한때를 풍미했던 분이었는데,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주시고
지금은 무얼 하시는지?

이천육년도 2월경 우연찮게 아는 분을 통해서
콘서트 초대권을 선물 받고
보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은 싫다고 했지만
"아빠가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를 너희들에게
보여줄테니 보고 판단하라"며
어르고 졸라서(?) 갔더랬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은 변진섭씨의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르고(작은 아이는 아직도
별로라고 하지만. ㅎㅎ)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때 이후로 큰 아이는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덕분에 큰 아이는 반친구들로부터 아저씨 취급을
받지만, 큰 아이는 저에게 살짝 얘기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다'고 말입니다.

오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역시 유가속을 들을려고 서둘러 집에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가속은 마치 마약과도 같습니다. 하하하
수고하세요.

추신 : 그때의 기억을 더듬으며 당시 사진 올리려고 했는데,
업로드 용량 초과라고 나오네요. 쩝 기술이 부족한가?
하하 죄송합니다. 좀더 배워서 해야겠네요.

영재님 도오미씨의 "기다림"이라는 노래가 있나요?
제 마눌님이 애타게 듣고 싶어하네요.
저도 모르게 유가속에 글을 올렸네요. 근데 답변이 없어
아내 모르게 살짝 다시 올립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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