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 입니다.....^^*(침향)
한미숙
2008.05.26
조회 47
말씀 그대로 다른방송 듣다 전학을 왔습니다,,

나이 50 이 넘어서도 전문직 에서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있구요~

나른한 오후 4시...정말 배도 슬슬 고프고 졸음도 쏟아지는 시간..

매일 듣다 시피 하는 고정프로도 재미없게 느껴져서 이리저리 사장님 눈치보며 체널을 돌리고 있다 유가속을 듣게 되었습니다..

귀에 아주 익은 7~80 년대 음악이 흘러나오길래 체널고정하고 들었답니다..

저의 추억과 함께 그려지는 노래들..거기에 영재님의 그윽한 목소리..

꼬박 앉아서 일하는 저의 귀와가슴이 일하는지루함을 즐거움으로 바꾸어 주었답니다..

지하공장이라 어떤날은 체널이 잘 안잡혀서 속상하게 만들지만 그래도 지지거리더라도 꿋꿋하게 듣고 잇답니다~~^^

오늘은 첨으로 문자도 보냈더니 들려 주셔서 너무 좋았구요~

비록 전학생 이지만 개근상도 받을 랍니다~ㅎㅎㅎ

김정미....간다고 하지마오..

산울림....내마음의 주단을 깔고...신청합니다~~

좋은방송 감사 드립니다...^^

추신...앞으로 개근할건데...상으로 연극 침향 미리 주시면 안되나요?ㅎㅎㅎㅎ
갱년기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친구가 잇는데 보내주시면 같이 다녀 올게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