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그사람]
이덕화
2017.12.17
조회 60
1. 윤도현, 2. 이소라 3. 백지영

1. 윤도현 - 너를 보내고 / 남자가 봐도 정말 반할만한 목소리의 윤도현
제가 윤도현이란 아티스트를 좋아하게 된건, 바로 노래방에서 같이 운동을 하던 형이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란 노래를 부르고나서 부터입니다.
그 노래를 듣고서, 윤도현이란 가수를 알게되고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았는데..시원시원한 목소리가 정말 멋있더라구요..
지금도 윤도현이란 아티스트를 좋아하여 매번 노래를 발표할때마다 전곡을 들어보곤 한답니다.

2. 이소라 - Track 3 / 이소라를 처음 알게된 노래는 청혼.
그때가 아마 많은 연예인들이 청혼이라는 노래로 이소라를 모창할때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노래를 들어보니..정말..푹~빠지게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아는 이소라의 대표곡 "바람이 분다, 제발, 청혼" 하지만
전 이렇게 많이 알려진 곡 보다 나만이 알고 있는 곡을 좋아합니다.
제목은 없고 오로지 Track으로만 담긴 앨범. 그 중 Track3....

3. 백지영 - 잊지 말아요 / 데뷔당시만 하더라도...백지영하면 섹시한 이미지와 댄스가수의 이미지였는데..지금은 발라드의 여왕. OST의 여왕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어쩜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슬플 수가 있을까요?
사랑 안해, 사랑하나면 돼, 그 여자도 좋지만~제가 푹 빠졌던 곡은
아이리스의 OST인 잊지 말아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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