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에서 직장을 다니는 직장맘입니다.
텔레비젼에서 가수들이 피아노앞에서 노래를 부르는것이
너무 좋아보여서 결혼하고 나서야 피아노를 배울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피아노 학원에 등록을 하고
초등학교 꼬맹이들과 같이 피아노를 배웠읍니다.
노사연의 만남을 목표로 해서 초급바이엘부터 열심히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생각 만큼 잘되지는 안더라구요
ㅠㅠ
눈이 내릴꺼 같아 밖을 쳐다보니 문득 그때 시절이 떠올라
노사연의 만남을 신청합니다.
***-****-****
문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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