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김해경
2008.05.28
조회 11



바지락 칼국수는 드셨어요?

저를 이리 봐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황덕혜님의
소설같은 글을 보며
재미와 감동을 듬뿍 느낍니다.
부럽구요, 많이 배워서 갑니다.

재치와 센스가 만점에
정까지 넘치시는 덕혜님!
오늘도 덕분에 어깨가 우쭐해 집니다.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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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을 갖고 글을 읽어 나가다 보면 대략적인 그분의 윤곽을 어렴풋이 느낄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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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님은 서글서글한 성격에 음식 솜씨는 결코 남에게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으며 매사에 부지런 하실 분 같으네요... 맞죠?
>
> 그런데 책임 지세요
> 고민 하시는 음식, 제가 너무 좋아 하는 것들 뿐이라 어딜 가나 침 흘리게 생겼으니까요...
>
> 혼자 해먹는 음식은 왠지 느낌이 싱거워요 그쵸?
>
> 안되겠다.
> 운동 다녀 오면서 바지락 수제비 라도 한그릇 걸치고 와야지...
>
> 지금 느껴지세요?
> 제 목젖 오르내리는거요...
>
> 모처럼 해경님 덕분에 '고향의 음식' 두루 맛보고 갑니다
> 오후 4시에 뵈요~~~~~~~~~^^
>
>
>
> 김해경(lsu121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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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 장미를 ~ ~ ~ ~
> > 다섯손락의 노래가 듣고 싶네요.
> >
> > 모처럼 맘에 쏙 들게 비가 내려주어서 좋습니다.
> > 비가 내리는 걸 많이 좋아하는 저는
> > 이런날이 참 행복합니다.
> >
> > 사춘기때 고민이 많은 나.
> > 비내리는 소릴 들으며 잠이 들면
> > 그렇게 편할 수 없는게 고민도 싸악~~ 걱정거리도 싸악~~~
> > 빗소리와 함께 사라지는 것 같았거든요.
> > 고층 아파트에 살고 있어
> > 비가 땅바닥에 후둑후둑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없어
> > 아쉬울 때가 많네요.
> >
> > 오늘은
> > 된장풀고 감자랑 호박넣고 수제비를 끓일까?
> > 아욱이랑 된장이랑 불린 쌀을 넣고 아욱죽을 만들까?
> > 고추장에 부추 듬뿍 넣고 청양고추 쫑쫑썰어 넣은 고추장떡이 맛있을까?
> > 오우 맛난 고민에 빠집니다.
> >
> >
> > 다섯 손가락 -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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