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휴 참말로 좋은 거 ^^*
한완숙
2008.05.28
조회 23
빈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 욕심 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때 그시절의 착한 아이는 어디로갔을까요? 욕심없이 사는 거 참 말로 힘든거여 ~ 이쁜~님 복 많이 받을겨 ㅎㅎ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가사] >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 주인 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있네 > >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 >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 빈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 > 욕심 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 그대 지금 어디에 그대 지금 어디에 > >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올라 > > 조그만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 그대는 없었네 그대는 없었네 > > 침묵의 강에 떠있는 낡은 바이올린 > 어느 날의 닫혀있는 가슴을 열까 > > 아흔아홉 어두운 굽이 어디쯤에서 > 다시 눈을 뜰까 다시 눈을 뜰까 > > > > 한완숙(pys63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담장사이로 장미꽃이 만발한 오월의 마지막 수요일이네요 > > > > 시간이 그야말고 초 고속으로 달려가는데 > > > > 도무지 막을 방법이 없네요 .. > > > > 세월을 잡아놓은 방법을 안다면 이건 완전 대박인데 ㅋㅋ > > > > 일주일의 반이나 남은 이 시간들 > > > > 알뜰하게 쪼개서야 하나니 .. > > > > 어제와 달리 오늘은 일 거리가 없는지 아침부터 tv앞에서 > > > > 떠나질 않을 남편 점심은 밖에서 칼국수 먹자하면 > > > > 군 소리 없이 선선히 나서주리라.. > > > > 세끼 때마다 뜨신 밥은 아니지만 꼭 내 손으로 챙겨야 > > > > 내 할일을 했다는 묘한 이 교만함 ㅋㅋ > > > > 성격은 자기의 운명을 만든다는데 > > > > 내 팔자는 매 끼니를 끓여야 할 운명인가봅니다. > > > > 남편이 점심 먹자고 부르네요 ㅋㅋ > > > > 아~ 어디로 떠나고 싶다! > > > > 같이 갈 분들 없소?? > > > > > > 김 목경~ 부르지마 > > > > 김 현철~ 춘천으로 가는 기차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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