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휴 참말로 좋은 거 ^^*
한완숙
2008.05.28
조회 23
빈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
욕심 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때 그시절의 착한 아이는 어디로갔을까요?
욕심없이 사는 거 참 말로 힘든거여 ~
이쁜~님 복 많이 받을겨 ㅎㅎ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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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 주인 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있네
>
>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
>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 빈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
> 욕심 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 그대 지금 어디에 그대 지금 어디에
>
>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올라
>
> 조그만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 그대는 없었네 그대는 없었네
>
> 침묵의 강에 떠있는 낡은 바이올린
> 어느 날의 닫혀있는 가슴을 열까
>
> 아흔아홉 어두운 굽이 어디쯤에서
> 다시 눈을 뜰까 다시 눈을 뜰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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