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사이로 장미꽃이 만발한 오월의 마지막 수요일이네요
시간이 그야말고 초 고속으로 달려가는데
도무지 막을 방법이 없네요 ..
세월을 잡아놓은 방법을 안다면 이건 완전 대박인데 ㅋㅋ
일주일의 반이나 남은 이 시간들
알뜰하게 쪼개서야 하나니 ..
어제와 달리 오늘은 일 거리가 없는지 아침부터 tv앞에서
떠나질 않을 남편 점심은 밖에서 칼국수 먹자하면
군 소리 없이 선선히 나서주리라..
세끼 때마다 뜨신 밥은 아니지만 꼭 내 손으로 챙겨야
내 할일을 했다는 묘한 이 교만함 ㅋㅋ
성격은 자기의 운명을 만든다는데
내 팔자는 매 끼니를 끓여야 할 운명인가봅니다.
남편이 점심 먹자고 부르네요 ㅋㅋ
아~ 어디로 떠나고 싶다!
같이 갈 분들 없소??
김 목경~ 부르지마
김 현철~ 춘천으로 가는 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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