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해경님~~^^
황덕혜
2008.05.28
조회 26
관심을 갖고 글을 읽어 나가다 보면 대략적인 그분의 윤곽을 어렴풋이 느낄수 있잖아요~~~~~~

해경님은 서글서글한 성격에 음식 솜씨는 결코 남에게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으며 매사에 부지런 하실 분 같으네요... 맞죠?

그런데 책임 지세요
고민 하시는 음식, 제가 너무 좋아 하는 것들 뿐이라 어딜 가나 침 흘리게 생겼으니까요...

혼자 해먹는 음식은 왠지 느낌이 싱거워요 그쵸?

안되겠다.
운동 다녀 오면서 바지락 수제비 라도 한그릇 걸치고 와야지...

지금 느껴지세요?
제 목젖 오르내리는거요...

모처럼 해경님 덕분에 '고향의 음식' 두루 맛보고 갑니다
오후 4시에 뵈요~~~~~~~~~^^



김해경(lsu121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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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장미를 ~ ~ ~ ~
> 다섯손락의 노래가 듣고 싶네요.
>
> 모처럼 맘에 쏙 들게 비가 내려주어서 좋습니다.
> 비가 내리는 걸 많이 좋아하는 저는
> 이런날이 참 행복합니다.
>
> 사춘기때 고민이 많은 나.
> 비내리는 소릴 들으며 잠이 들면
> 그렇게 편할 수 없는게 고민도 싸악~~ 걱정거리도 싸악~~~
> 빗소리와 함께 사라지는 것 같았거든요.
> 고층 아파트에 살고 있어
> 비가 땅바닥에 후둑후둑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없어
> 아쉬울 때가 많네요.
>
> 오늘은
> 된장풀고 감자랑 호박넣고 수제비를 끓일까?
> 아욱이랑 된장이랑 불린 쌀을 넣고 아욱죽을 만들까?
> 고추장에 부추 듬뿍 넣고 청양고추 쫑쫑썰어 넣은 고추장떡이 맛있을까?
> 오우 맛난 고민에 빠집니다.
>
>
> 다섯 손가락 -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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